ⓒ 이클라이너코리아
이번 가두행사는 한국식약처(KFDA) 인증을 획득을 기념하는 동시에 투명교정장치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 것이며 치아 모양의 마스코트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과 친근감을 높였다.
이클라이너는 '교정 전문 박사가 만들어 안전한 투명교정 시스템'이라는 슬로건으로 김태원 원장이 1998년 국내 개발해 16개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식약처(KFDA), 미국식약청(FDA), 유럽공동체(CE)인증까지 획득해 전 세계 50개국 10만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사용 중인 투명교정기다.
한편, 이번 거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도 이클라이너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1일까지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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