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부산 일식당 모모야마는 11월30일까지 '이토 셰프의 늦가을 특선'을 선보인다. ⓒ 롯데호텔부산
모모야마 이토 셰프는 "바다가재에 매운 소스를 곁들이고 한우도 구워 제공하는 등 각 메뉴에 한국인의 기호를 반영하고자 했다"고 이번 특선을 설명했다.
이토 셰프의 늦가을 특선은 기간 내 점심(12~15시), 저녁(18~22시) 시간대에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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