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5층 포토갤러리숍 '옐로우코너'를 방문한 고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 5층 남성전문관에 예술을 쇼핑할 수 있는 포토갤러리숍 '옐로우코너'가 문을 열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옐로우코너에서는 쇼핑은 물론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고, 사진문화를 가까이 접하면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받을 수 있다.
옐로우코너는 사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사진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며, 에디션 번호가 부여된 한정판 사진 작품을 예술로 승화시킨 감각적인 작품 700여점을 9만원대부터 19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