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그릴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특별 식음 프로모션 '삼삼오오(3355) 미식축제'를 선보인다.
삼삼오오 미식축제에서는 호텔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 라운지 그리고 바(bar) 등이 대대적으로 함께 참여한다.
우선, 삼삼오오 프로모션에는 뷔페식당 '에스카피에', 중식당 '남풍', 일식당 '사까에', 닉스 그릴 등이 참여한다. 이 레스토랑에서 해당 기간 3~5명이 런치, 디너 및 코스메뉴 등을 이용하면 1명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음으로 '대표미각 TOP 4 프로모션'에서는 닉스그릴,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 찰리스 펍(Pub), 델리 숍 쁘띠빠라디에서는 '35시리즈'를 내세운다.
닉스그릴은 해당 기간 3~5인 이용 시 안티파스토 뷔페를 1인 3만5000원,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에프터 눈 티세트 3만5000원(1일 10세트 한정)에 즐길 수 있다.
찰리스 펍(pub)에서는 특제 안주 2종 세트 혹은 생맥주와 안주세트(21시 이전 주문가능), 델리 숍 쁘띠빠라디에서는 치즈 케이크를 35%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밖에 가을 미각의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객실 패키지 등도 함께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