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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강원도 산초울마을서 봉사활동

임직원 가족 125명 방문…2006년 이후 봄·가을 매년 2회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10.23 10:43:50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22일 일사일촌 사회공헌 행사로 강원도 홍천군 산초울마을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가족 125명은 산초울마을을 찾아 △고구마캐기 △추수 △호박넝쿨제거 등 일사일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6년 산초울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봄과 가을에 임직원들이 마을을 방문해 농촌지원 활동과 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온풍기 △묘목 △사료 △청소기 등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 왔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왼쪽 세번째)이 임직원 자녀들에게 탈곡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아시아나항공

올해는 경로당에 배치할 발마사지기 2대와 함께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산초울마을에서 재배한 쌀을 구입해 자사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산초울마을 일사일촌 행사는 봉사활동 외에도 바쁜 현대사회에서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받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이후 산초울마을에서 일사일촌 봉사활동 17회를 실시했으며, △2100만원 상당 선물 △장학금 4300만원 △쌀 3800포(약 1억62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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