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오는 11월부터 유럽 프리미엄 상용차 업체인 스카니아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및 만 트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이은 스카니아 트럭에 OET 공급을 성사시키며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상용차업체인 스카니아 트럭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 한국타이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유럽시장 주력상품인 △이큐브 맥스(e-cube MAX)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스마트워크(SmartWork) 총 3종이며, 프리미엄 대형트럭 R시리즈 등에 18개 규격으로 공급된다.
이큐브 맥스와 스마트플렉스는 연비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장거리운행과 다양한 주행조건에 장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또 뛰어난 핸들링과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진흙이나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드라이빙 상황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이번 스카니아 트럭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통해 유럽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