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현장 합동점검은 한국도로공사 부여지사와 함께 실시했다.
군산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ISO22000 재인증, 월 단위 조리원 위생교육 실시, 분기 단위 식자재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한가위 민족 대이동을 대비해 양질의 식자재 납품 유도 및 비위생적인 식자재 반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산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 이용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불량 및 비위생적인 식자재 반입을 100%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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