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서 프리미엄와인부터 특가와인까지 선보이는 '뱅드신세계'에서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가을을 앞두고, 프리미엄 와인부터 특가까지 선보이는 '2016년 뱅드신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총 2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 하며, 프랑스 그랑크뤼와인, 월드프리미엄와인, 쿨&스파클링 와인 등 테마별로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1만원에서 3만원까지 와인 균일가도 진행한다.
일 년에 단 두 번만 만나볼 수 있는 뱅드신세계는 18일부터 24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행사장 및 와인샵에서 진행되며,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을 받아,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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