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날 박용훈 박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나가야 할 길과 고객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휴게소를 찾는 고객을 대할 때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다가설 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곧 휴게소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학노 홍천강휴게소 소장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속도로휴게소의 역할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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