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여름자리는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루이지꼴라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가 장마철 습한 날씨에 대비해 마작자리와 대자리, 죽부인 등 여름자리를 내놓고 고객들을 유혹 중이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죽제품을 소재로 만든 마작자리와 대자리는 방이나 마루에 깔면 더위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밝은 색상 덕에 넓고 시원해 보이는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닥나무에서 얻은 한지섬유자리는 세균번식과 냄새흡수에 좋아 여름자리로 인기가 있다.
다양한 여름자리는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루이지꼴라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방과 거실바닥용, 방석, 쇼파패드용 등 다양한 사이즈로 디자인이 마련돼 있다. 17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해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