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지난 25일부터 부산~중국 청두 노선의 부정기편을 두 달간 11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산~ 청두 노선 부정기편을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에어부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에어부산
청두는 인구 약 1400만명 규모의 대도시로, 중국 서부내륙 지역에 위치한 쓰촨성의 성도(省都)이자 행정·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다.
현재 에어부산은 부산과 중국을 잇는 부정기편과 정기편을 꾸준히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1월과 4월에는 각각 기존 부정기편 운항 지역이었던 옌지(연길)와 장자제(장가계)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정저우 △부산~황산 △부산~이창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했으며, 하반기에도 에어부산은 부산~청두 노선 외에도 △부산~호화호특 △부산~이창 △대구~이창 △대구~황산 △대구~계림 등의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