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부산 라세느의 스타 메뉴 '양 갈비'는 잡내를 확실히 잡아 양고기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다. ⓒ 롯데호텔부산
[프라임경제] 롯데호텔부산뷔페 라세느는 지난달 28일 호텔 42층 '스카이플로어'에 새로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해 6월21일부터 11월30일까지 기간 내 월·화·수요일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기간 내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여성만으로 구성된 6인 이하 일행이 점심에 뷔페를 이용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수요일에는 레스토랑 추천 와인 및 '화요', '대장부' 등 프리미엄 증류 소주 2종을 각각 30% 할인해 판매한다. 수요일의 주류 할인 혜택은 점심과 저녁에 모두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31일까지 주중, 주말 관계없이 저녁에 식사하는 모든 만18세 이상 고객들은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을 1인당 1잔 무료로 마실 수 있다.
한편, 라세느는 140여종의 전 세계 산해진미를 제공하는 롯데호텔부산의 대표 레스토랑이다. 내년 6월 말경까지만 기간 한정으로 42층에서 영업하며 이후에는 호텔 5층에 새로 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