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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오락가락 날씨, 우양산 챙겨요"

우산과 양산 동시 사용가능 우양산, 고객 발길 사로잡아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06.17 09:39:45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잡화매장에서 UV코팅을 해 양산으로도 쓸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우양산을 선보이고 있다.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비가 오는 듯 하다가도 바로 햇빛이 비치는 오락가락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 우산과 양산 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우양산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양산은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 자외선이 강할 때는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우산과 양산 둘 다 챙기지 않아도 돼 간편하다. 여기에 방수소재와 UV기능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니윰소재로 살대를 만들어 가볍다.

특히 최근 우양산을 즐기는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트로시티, 질 스튜어트, 닥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우양산은 신세계센텀시티 지하1층 잡화매장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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