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가 여름철 보양을 테마로 하는 신메뉴를 대거 선보인다.
라구뜨의 이번 여름 신메뉴는 무더위로 기력을 잃기 쉬운 여름철 원기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리들이다. 주요 보양 식재료인 장어와 문어를 비롯해 새싹땅콩, 산마, 가지, 약콩 등 새롭게 떠오르는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요리들이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대표메뉴는 △백후추 소스와 장어튀김 △장어 덮밥 △문어 샐러드 △고수향 새우튀김 △미소된장 가지볶음 등이다. 여기에 △산마 샐러드 △새싹땅콩 무침 △약콩 조림 △청포도 타르트 등 이색 웰빙 식재료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여름 메뉴들도 준비된다.
라구뜨의 여름 신 메뉴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뷔페 가격은 평일 런치 4만6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5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