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4세대 프리우스' 컨슈머 리포트 측정 역대 최고 연비

안전·핸들링·승차감 모두 향상 평가 "5인승 패밀리카로 손색 없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5.31 11:05:19
[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는 미국 컨슈머 리포트의 최근 발표를 인용,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4세대 프리우스가 컨슈머 리포트의 역대 연비테스트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자체 로드테스트를 통해 연비를 측정 및 발표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대상이 된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는 52MPG(㎞/ℓ로 환산 시 약 22㎞/ℓ에 해당, 국내 공인연비는 복합기준 21.9㎞/ℓ) 등 디젤엔진 차량을 포함한 역대 테스트차량 중 가장 좋은 연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4세대 프리우스가 컨슈머 리포트의 역대 연비테스트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 ⓒ 한국토요타

이번 결과에 대해 컨슈머 리포트는 "토요타가 4세대 프리우스의 연비개선을 위해 차체설계에 있어서 공기역학적 면을 향상시켰고, 가솔린엔진 작동에는 더 인색해졌으며, 트랜스미션은 능률적으로 개선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또 토요타는 연료효율 외에도 핸들링과 승차감, 브레이크 작동, 인테리어 소재, 외관의 개선에도 주의를 기울였다"며 "프리우스의 넓어진 공간과 충돌테스트로 입증된 안전성은 5인승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달 초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와 렉서스 RX450h, NX300h가 컨슈머 리포트가 선정한 최고 연비 SUV Top3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