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다양한 캐리어 제품 선봬

8층 트래블라운지서 실용성까지 더한 캐리어 출시

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트래블라운지에서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다양한 캐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때 이른 더위로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는 8층 트래블라운지에서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다양한 캐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빅토리눅스 캐리어는 레드, 오렌지, 블랙, 화이트 등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트랜드에 민감한 고객에게 제격이다.

폴리카보네이트를 100% 사용해 내구성에 강하며, 무광제품으로 스크래치 및 표면 오염에 강한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 바퀴는 더블휠을 이용해 부드럽고 유연하고, 무거운 짐에도 가벼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캐리어 가격은 20인치 43만5000원부터 화물용 29인치 64만원까지 구성돼 있다. 오는 31일까지 20%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캐리어용 파우치, 잠금장치, 휴대용손지갑, 벨트, 여행용 나이프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