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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글로벌 시승행사 열어

유럽 포함 17개국 기자단 초청…6월 글로벌시장 본격판매 개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5.26 10:42:04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유럽 현지에서 각국의 미디어를 초청해 티볼리 에어 시승행사를 갖고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25~27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시승행사에는 유럽 주요국 기자단은 물론, 현지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의 프레스 콘퍼런스 및 시승행사가 2차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쌍용차가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티볼리 에어' 알리기에 나섰다. ⓒ 쌍용자동차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플랫폼의 두 번째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요구되는 전천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며 "티볼리 에어를 통해 글로벌 타깃 시장을 더욱 다양화함으로써 글로벌 SUV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외에도 △터키 △이집트 등 주요 17개국 70여명의 기자단뿐 아니라 30여명의 대리점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앞서 출시된 티볼리는 지난해 글로벌 장에서 6만3000여대가 판매됐으며, 특히 1만1000여대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영향으로 유럽시장은 전년대비 8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티볼리 에어는 이번 글로벌 시승행사를 통해 지역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6월부터 전 세계 1300여개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티볼리 에어는 글로벌시장에서 엔트리 준중형 SUV인 △푸조 3008 △닛산 캐시카이 △스코다 예티 △미쓰비시 ASX 등과 경쟁하게 되며, 티볼리는 △르노 캡처 △푸조 2008 △닛산 쥬크 등 소형 SUV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티볼리 에어는 국내 출시 후 1개월 만에 계약 대수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엔트리 준중형 SUV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았으며, 티볼리 브랜드 월간 판매량 역시 꾸준히 5000대 내외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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