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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사랑나눔 자선바자회' 1000여점 기증

수익금 전액 불우 환자들에게 사용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6.05.20 09:49:46

[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19일 병원 본관 3층 이화쉼터에서 '이화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화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기념,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왼쪽 네 번째)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의료선교회장 등 경영진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이대목동병원

이화의료선교회, 이대목동병원 신우·동우회 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교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정리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장터'와 이대목동병원 영양과에서 직접 준비한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이날 아나바다 장터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 △소품 △도서 등 1000여점의 기증품이 준비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불우 환자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이화의료선교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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