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덕도 신공항 입지 선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다음 달 발표예정인 신공항 입지와 관련해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후 5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신공항 대책 당·정·시민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당소속 부산 국회의원(가덕도신공항특위 포함), 부산시장, 상공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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