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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후원금 전달

소아암과 백혈병 등 고통받는 아이들 의료비 지원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04.28 15:23:54

ⓒ 부산항만공사



[프라임경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7일 오후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6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BPA는 지난 2010년부터 소외계층아동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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