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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후원' SK루브리컨츠, 윤활유 기술력 알려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04.15 16:07:53

[프라임경제] SK루브리컨츠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슈퍼6000 클래스' 타이틀 후원과 아마추어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 8기통 스톡카가 참여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표 종목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슈퍼6000 클래스는 이번 후원으로 SK ZIC 6000 클래스로 새롭게 시작한다.

스톡카는 외관상 특정 제조 회사 승용차 모델을 기본으로 하되, 레이싱만을 위해 별도 제작된 차체와 각각 부품을 조립해 만든 경주용 자동차를 의미한다.

아시아 유일 스톡카 레이스인 SK ZIC 6000 클래스는 한국과 독일, 일본 정상급 드라이버 2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는 24일 스피드웨이(용인)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주하이 및 상하이(중국) △후지(일본) 등 동아시아 3국 6개 써킷에서 10월23일까지 총 8번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SK루브리컨츠는 SK ZIC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일부 차량들에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레이싱용 고품질 윤활유를 공급해 윤활유 기술력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기화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은 SK ZIC 제품의 품질 수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 챌린지' 후원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SK루브리컨츠가 스톡카 후원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기초'인 아마추어 대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양사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SK루브리컨츠는 고급 윤활기유(그룹Ⅲ) 시장 내 '글로벌 1위 사업자'로 글로벌 윤활유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ZIC로 대표되는 윤활유 '엔진오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윤활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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