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세계 센텀시티몰 '화원속 작은 카페'로 고객 초대

미세먼지 원천차단 꽃들 가득한 화원 속 카페 인기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03.23 09:57:18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봄과 함께 찾아온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요즘, 싱그러운 식물과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화원 속의 작은 카페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 위치한 가든카페 '빌리디언 리프'는 화분식물을 비롯해 생화, 건조화 등 여러 종류의 꽃을 판매하는 화원과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동시에 갖춘 복합공간이다.
 
가든카페 측은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기정화에도 좋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서안정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