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인 Bn402 매장에는 유쾌하고 재밌는 모양의 폰케이스가 진열돼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인 Bn402 매장에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양의 폰케이스가 진열돼 있다.
사자, 원숭이, 고양이 등의 동물캐릭터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스마일 등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로 디자인된 폰케이스는 오리지날스 팩토리, 발프레(이상 미국), 아이포리아(독일) 등 여러 브랜드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거울이 달린 미러 케이스나 해골, 향수 모양의 폰케이스 등 개성 있는 다양한 폰케이스가 있으며 가격은 5만8000원에서 12만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