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총선 후보들이 12일 토요일 잇따라 선거사무고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2시에는 연제구에서 김해영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며, 같은 시각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윤준호 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부산진갑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된다. 또 오후 5시에는 사하을 선거구에 출마한 이용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다.
금정구의 박종훈 후보는 오는 3월17일, 수영구의 김성발 후보는 3월18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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