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쇼핑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 관계자는 "G마켓은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인지도, 가격대비 가치, 신뢰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G마켓에는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마트와 홈쇼핑, 복합쇼핑몰 등 분야별 대형 유통업체가 입점해 있다. 또한, SK-II를 비롯해 다양한 SPA 의류 브랜드가 직입점해 G마켓을 무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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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소호 상품부터 백화점, 홈쇼핑, 마트, 나아가 O2O서비스까지 판매하는 등 상품 다양화와 신뢰도 향상에 힘쓴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통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8년 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 K-BPI)는 브랜드가 가진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브랜드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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