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연간 매출액 5조7892억원, 영업이익 950억원, 당기순손실 81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470억원(0.8%↓)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1억원(3.1%↓), 당기순이익은 1448억원(적자전환)이 각각 감소한 수치다.
또 4분기 매출은 1조5092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67.9%↓)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지난 2015년은 항공업계 전반적으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여객, 화물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지난 5월에 시작된 메르스의 여파가 중국 및 일본노선 여객 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화환산차손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A380 2대, A320 4대 등 총 6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