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일요일을 타켓으로 '해피 썬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보다 여유롭고 실속 있게 겨울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피 썬데이 패키지(Happy Sunday Package)'를 1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선보인다.
패키지의 혜택은 △본관 디럭스 객실 1박과 △빛의 스파 오션 스파 씨메르와 △로맨틱 야외 오션풀 이용 △독일 명품 원목 키즈 교구 'HABA' 키즈 전용 라운지 △멀티콘솔 게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LEO(레오) 겨울 투어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에는 격이 다른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계절별 부산의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식당 에스카피에 조식(성인2인 + 어린이 1인)이 제공된다. 가격은 2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시작하며, 정원 초과시 조기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