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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다양한 얼굴의 향수 '조말론 런던' 인기

조말론 던런의 '코롱컬렉션·미슬토' 콘셉트 눈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12.26 10:24:10

신세계 센텀시티에 '조말론 런던'이 12월 리미티드 컬렉션과 1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연말을 앞두고 가족, 연인 및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에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조말론 런던'이 12월 리미티드 컬렉션과 1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2월 컬렉션으로 출시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베스솔트'는 입욕제로서 욕조 목욕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다. 목욕하는 동안 프리지아 향기가 가득 욕조를 채워주며, 혈액순환 및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조말론 던런의 다섯 가지 향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코롱컬렉션'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향을 컴바이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셉트인 '미슬토(겨우살이)'는 현관문에 걸어두는 장식으로 이 앞을 지날 때마다 서로서로 인사를 하는 영국의 크리스마스 전통으로, 영국풍 콘셉트를 살려 녹색리본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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