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스파 씨메르 일루미네이션.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주중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능한 '라스트 찬스 패키지'를 선보여 얼마 남지 않은 12월 마지막 겨울 휴양을 실속있게 제안했다.
'라스트 찬스 패키지' 혜택은 해운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본관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 1박과 일루미네이션 조명으로 단장된 '빛의 스파 오션 스파 씨메르', 환상적인 오션뷰와 함께한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온수 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야외 오션 풀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독일 명품 원목 키즈 교구 'HABA' 키즈 전용 라운지, 단일 공간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콘솔 게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겨울바다 태종대와 광안대교 및 광복동 맛집 등 부산의 이곳저곳을 여행 할 수 있는 LEO(레오) 겨울 투어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며 2박 투숙 고객에게는 할인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