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는 5주념 행사 기간 동안 노르웨이 연어를 사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
[프라임경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가 오픈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1 이벤트'는 쿠폰을 지참한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3인 이상 방문시 1인은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기 하거나 펜타즈 호텔의 페이스북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6인 이상 이용 시 2인까지 무료 적용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재즈와 함께 하는 디너 뷔페'가 진행되어 낭만적인 재즈 선율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환상적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는 같은 기간 동안 노르웨이 연어를 사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북유럽식 연어 요리의 최고라 불리는 '그라브락스(Gravlax)'와 도톰하게 손질된 '스시와 사시미', '훈제연어'는 항공직송으로 수입한 신선한 연어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연어를 사용한 '캘리포니아 롤과 라자냐' 등이 준비된다.
펜타즈 호텔 고민석 지배인은 "펜타즈 호텔 라구뜨 5주년을 맞아 그 동안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11월에 특별한 모임 및 이벤트를 계획하는 고객이라면 라구뜨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노르딕 스타일의 헬시 푸드를 대표하는 연어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250석을 갖춘 펜타즈 호텔 '라구뜨' 뷔페는 오전7시에서 오후9시30분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