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기자 류승수씨가 남다른 재능기부에 나섰다. 형편이 어려운 배우 꿈나무들을 위해 무료특강 '레디액션'을 마련, 따뜻한 선행을 진행하고 있는 것.
레디액션은 경제적인 여건이 부족해 연기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지망생들에게 좋은 교육기회를 마련하고자 류승수가 직접 기획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매달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1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가 참석하는가 하면, 매달 새로운 강의주제를 마련하는 등 배려와 열정이 돋보인다.
강의 주제 또한 마음가짐부터 가장 어려운 연기적인 테크닉 순으로 가기 때문에 기존의 동일한 주제로 여러 차례 강의하는 특강과는 다르다.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 토크쇼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지는 공연 형식으로 남의 연기를 보고 간접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어,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류승수씨의 무료특강 현장. ⓒ 통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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