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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내달부터 中 노선 본격 운항 재개

비운항·감편노선 정상화…연말까지 대규모 부정기 취항 계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8.17 09:15:41
[프라임경제] 제주항공은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해 운항을 중단했거나 운항횟수를 줄였던 중국 일부 노선에 대해 내달부터 운항을 정상화하고, 부정기노선도 전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운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8월까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스자좡 노선을 내달 7일부터, 대구~베이징 노선을 내달 2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또 운항횟수를 줄였던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내달 1일부터 주 5회에서 주 7회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은 그동안 전면 중단됐던 중국 부정기 노선도 내달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먼저, 중국 현지인 대상의 중국발 노선은 9월부터 올 연말까지 5개 도시 7개 노선에서 총 75회를 운항키로 했다. 

또 우리나라 여행객을 위한 지방공항 출발 중국 노선도 준비해 △대구~장자제 노선은 10월부터 12월6일까지 20회 △부산~황산 노선은 9월과 10월 2개월 동안 17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중국노선은 운항중인 정기노선 △인천~칭다오 △인천~웨이하이 △인천~자무쓰 △인천~스자좡 △부산~스자좡 △대구~베이징 노선 외에 9개의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올 연말까지 총 15개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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