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총 6개 사회복지기관에 각각 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하는 따뜻한 무료 급식'은 지난달 11일 부산밥퍼나눔공동체를 시작으로, 서울 구로 지역 지구촌사랑나눔, 경기도 성남 안나의집까지 이어졌으며, 임직원들은 사회취약계층에게 1700여끼의 점심과 저녁을 제공했다.

부산밥퍼나눔공동체를 통해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무료급식을 준비하는 임직원들 모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또 전체 6개 기관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생수 지원 △가스 취사기 △가스배관공사 등 무료 급식용 기자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4년 공식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의 세 가지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남경섭 부사장은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끼지만, 따뜻한 식사를 직접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지속 소통하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마빈 우마냐(Marwin Umaña) 상무는 "무료 급식을 받은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외국인으로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들과 함께 이번 8월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 △주거환경 개선 활동 △쌀 기부 △헌혈 등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