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생명 서울 광화문 본사는 지난 10일 보험상품 은행마케팅과 교육을 담당하는 차장급을 대상으로 '호감을 주는 스피치와 보이스 트레이닝' 강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창균 원장이 스피치와 보이스 트레이닝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휴먼컴퍼니아카데미
이날 강의를 진행한 오창균 휴먼컴퍼니아카데미 원장은 "다양한 이론과 강의가 있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소통형 스피치를 하는 사람은 '또 보고 싶은 사람,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고 제언했다.
연극배우 출신인 오 원장은 수년간 수많은 이들과 현장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스피치 표현법과 보이스 트레이닝에 대한 유쾌하고 유익한 특강을 해온 바 있다.
강의에 이어 3분 스피치와 함께 목소리, 롤플레잉 실습으로 즉석 코멘트를 달아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교육받은 청중들은 교육 내내 커다란 호응을 표현했다.
오 원장은 "스피치와 표현수업은 연기수업과 같아서 이론공부와 스킬습득만 하게 되면 진정성 없는 인위적인 모습이 될 수 있다"며 "말과 표현의 모습은 마음상태가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피치와 표현이 좋아지고 싶으면 자신의 일상과 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모두에게 즐거운 어울림과 만남이 있는 유쾌한 코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원장은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의 휴먼컴퍼니 교육파트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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