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신관 오픈 1주년을 맞아 건강함(Health)과 신선함(Fresh)이 컨셉트인 유러피안 스타일 '안티파스토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안티파스토(Antipasto)는 '파스타 전에'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메인 요리를 먹기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해 간단히 먹는 모듬 전채요리에피타이저(appetizer)를 말한다. 퀴노아, 블루베리, 마늘, 토마토, 연어 등의 슈퍼푸드 식재료들을 활용해 원재료의 맛은 살리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 닉스그릴 만에 창의적인 레시피를 응용해 만든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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