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하이]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금호타이어(073240)가 홍보모델 류이페이(유역비)를 초청했다.
이날 류이페이는 △엑스타(ECSTA) △솔루스(SOLUS) 등 금호타이어의 대표 브랜드들을 영상화한 첨단 LED존을 둘러본 후 직접 관람객들에게 금호타이어의 중국 내 활동들을 소개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겠다는 방침이다. ⓒ 프라임경제
또 금호타이어는 이날 중국 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협약식도 진행했다.
CTCC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경기로 중국 대표 방송 CCTV가 중국 전역에 방송 중이며, 금호타이어는 오는 2018년까지 이 대회의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미 중국 모터스포츠의 태동기인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포뮬러 르노 대회 공식 타이어 공급, 차이나 랠리 챔피언십 및 아시아 퍼시픽 랠리 챔피언십 참가 등 꾸준한 모터스포츠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부터는 차이나 포뮬러 그랑프리 대회의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전시관에서 조재석 금호타이어 중국대표 부사장(왼쪽)과 류이페이(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금호타이어
조재석 금호타이어 중국대표 부사장은 "상하이모터쇼 참가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설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금호타이어는 중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엑스타 PS91과 HS81, 솔루스 HS61 및 윈터크래프트 Wi61 등의 제품들과 대형 트럭버스용 타이어 등 10개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