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3일 강원도 원주시 월송리를 찾아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월송리 마을은 △어르신 △장애인 △독거노인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병·의원 이용 시 시내버스로 30분 이상 원주 시내로 나가야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3일 원주 월송리 마을에 찾아가 의료봉사와 집수리봉사를 실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단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마을을 찾아가 안과와 치과,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등 종합병원급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포괄간호서비스를 비롯한 '건강보험 보장성 혜택'을 알리는 캠페인과 공단 '행복둥지' 집수리봉사단이 직접 취약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꾸렸다.
이날 의료·집수리 봉사에 함께 참여한 임재룡 본부장은 "앞으로 산간 오벽지 등 의료접근도가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