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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극동-남미 서안 컨테이너 서비스 신규 개설

5500TEU급 10척 '공동 운항' 7월 서비스 예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5.03.25 16:29:02

[프라임경제]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대만 양밍 社와 함께 극동과 남미 서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신규로 개설하는 극동-남미 서안 서비스는 5500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0척을 투입해 매주 1차례씩 운항할 계획으로, 오는 7월1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이 오는 7월부터 한진해운, 대만 양밍 社와의 공동운항으로 극동과 남미 서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 현대상선

이번 서비스 노선은 △심천(중국) △카오슝(대만) △닝보(중국) △상해 △부산(한국) △만사니요(멕시코) △부에나벤투라(콜롬비아) △카야오(페루) △발파라이소(칠레) △산빈센테(칠레) △만사니요 △부산 △심천으로 돌아온다. 서비스명은 WLX(West Latin Express)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로 아시아에서 멕시코를 포함해 남미 서안으로 서비스 운항 시간을 개선하고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며 "공동 파트너선사들과 긴밀히 협조해 최고 서비스를 제공해 이머징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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