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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8일 '일구데이' 183명 채용 계획

4개 업체 참여, 일자리 알선·상담·취업 관련 팁 소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5.03.13 10:50:55
[프라임경제]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구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구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구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를 구하는 날'이라는 뜻의 일구데이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실시하는 소규모 취업박람회다.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분증과 이력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당일 행사에는 △후니드 △두잉씨앤에스 △서울돌봄과살림 △에스엠천사 4개 업체가 참여해 청소, 주차, 가사돌보미, 산후조리사 등의 분야에서 18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는 이밖에도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업상담사, 시민일자리설계사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법, 면접 방법 등 취업 관련 팁을 소개한다.

구 관계자는 "일구데이 개최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주민들과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해 구직·구인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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