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린카는 유가 변화를 반영해 합리적인 주행요금을 제공할 수 있는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카의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도는 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일정 기간마다 주행요금을 변경하는 제도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그린카는 주행요금 부담이 완화돼 향후 그린카 이용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주행요금 유가연동제 시행에 따라 그린카는 그간 고정적이었던 기존의 주행요금을 조정해 10일부터 주행요금을 약 10% 인하한다. 이처럼 주행요금이 하락함에 따라 여행이나 출장 목적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그린카 고객들의 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해 그린카 이용고객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도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선도기업으로서 업계의 본보기가 돼 고객 중심의 요금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