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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주행요금 유가연동제' 시행, 유가 하락 반영

이용고객 부담 완화 앞장…전 차종 주행요금 10% 인하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3.06 13:23:57
[프라임경제] 그린카는 유가 변화를 반영해 합리적인 주행요금을 제공할 수 있는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 그린카

그린카의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도는 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일정 기간마다 주행요금을 변경하는 제도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그린카는 주행요금 부담이 완화돼 향후 그린카 이용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주행요금 유가연동제 시행에 따라 그린카는 그간 고정적이었던 기존의 주행요금을 조정해 10일부터 주행요금을 약 10% 인하한다. 이처럼 주행요금이 하락함에 따라 여행이나 출장 목적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 그린카 고객들의 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국제유가 흐름을 반영해 그린카 이용고객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주행요금 유가연동제도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선도기업으로서 업계의 본보기가 돼 고객 중심의 요금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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