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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원개발, 종합상사로 이관

"그룹 역량, 핵심사업 위주 집중" 계열사 보유 지분 전량 인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5.02.13 15:49:54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1년 그룹 자원개발 전문 투자회사로 설립했던 현대자원개발이 현대종합상사에 이관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원개발은 그동안 현대종합상사 광물 및 유전 자산, 현대중공업 농경지 자산을 위탁 관리했으며, 새로운 해외자원 개발을 추진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유가하락 등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고, 그룹의 역량을 핵심사업 위주로 집중하기 위해 현대자원개발을 현대종합상사에 이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종합상사는 유상감자 실시 후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한 지분을 전량 인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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