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4회 콜센터 QA(상담품질)관리사 시험이 앞으로 서울, 대전, 부산지역 외에 광주광역시까지 확대 시행된다.

콜센터 QA관리사 자격증 필기시험 응시자들이 사지선다형 문제를 풀고 있다. ⓒ 한국콜센터아카데미
한국콜센터아카데미(원장 박종태)는 해당 필기시험을 오는 3월28일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3월2일부터 15일까지다.
지난 2013년 10월 도입한 콜센터 QA관리사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과민간자격증으로 정식 등록(산업통상자원부 자격 등록번호 2014-2182)했으며 콜센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 실무 중심형이다.
콜센터 관리자들이 콜센터 업무 수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75문제 모두 4지선다형 객관식이다.
시험시간은 총 80분이며 3개 과목 100점 만점 중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 3개 과목 중 단일 과목 점수가 4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처리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콜센터 QA관리사 자격증은 앞서 총 3회 시험을 치르는 동안 600명이 넘는 인원이 시험에 응시한 바 있으며, 이중 합격자는 250여명에 이른다.
아울러 4회 시험을 맞아 개인은 물론 업체 교육 담당자들의 시험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느 때보다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회에는 콜센터 업무에 필요한 기초 콜센터 통계·분석을 비롯해 △SNS활용 △게시판 △이메일 평가가 추가 반영되고 스크립트 부분이 강화된 시험문제가 출제됐다.
이번 4회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콜센터 운영관리 △콜센터 상담품질 △콜센터 코칭·훈련 3가지 영역에서 각 25문제씩을 출시한다.
박종태 한국콜센터아카데미 원장은 "최근 콜센터 관리자 채용 시 콜센터 QA관리사 자격증 취득 여부에 따라 우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이 추세는 지속해서 이어질 전망으로 많은 콜센터 업계 관리자들이 취득해야 할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전 스킬을 습득할 수 있도록 관련 영역의 문제를 계속 출제할 것"이라며 "콜센터 관리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객관적인 자격증 시험임과 동시에 취업, 이직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기타 문의 사항과 온라인 접수는 한국콜센터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