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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17개 '1위는 남구'

전체대비 35% 차지…사회적문제 해결할 적절한 아이템 선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1.07 15:20:59
[프라임경제] 인천 남구가 인천지역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사회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예비사회적기업 중 총 261개 기관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이 가운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17개 기관이 인증돼 전국대비 6.5%를 차지했다. 

지난해 인증된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17개 기관을 군·구별로 보면 남구가 6개(3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 △동구 4개(24%) △남동구 3개(18%) △연수구 2개(12%) △부평구·서구가 각 1개(6%) 순이었다. 

특히 지난 2013년 8개 기관이 인증돼 전국 최고 인증을 기록한 바 있는 남구의 경우 지난해 6개 기관이 인증돼 지역 내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아이템을 선발은 물론, 개인사업자도 가능토록 문턱을 낮추고 이들 기업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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