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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첫 직선제 위원장에 한상균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12.26 17:52:15
[프라임경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8기 임원선거에서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이 위원장직에 당선됐다.
 
'현장파' 출신으로 평가받는 한 신임 위원장은 민주노총 사상 처음으로 조합원 직접선거로 치러진 이번 선출과정에서 당선된 인사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팀이 18만2249표(51.62%)를 얻어 17만801표(48.38%)에 그친 전재환 후보조를 눌렀다.  
 
한편, 한 후보측은 당선 발표 직후 '조합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더욱 힘차고 노동자답게 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 안겠다"며 "80만 조합원의 힘으로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조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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