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체코 수도 프라하 소재 프라하 캐슬에서 열린 '체코 국가 품질상' 시상식을 통해 현대차 체코공장(HMMC)이 최고 등급 '엑설런스(Excellence)'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체코 국가 품질상' 시상식 '엑설런스' 등급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현대자동차
특히 자동차업체로는 처음 '스타트 플러스(2010년)' 등급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년에는 엑설런스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3년 뒤 재도전이 가능한 최우수상을 다시 받아 '체코 기업 최초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달성했다.
현대차 체코공장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연속 수상은 최근 유럽에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의 위상 제고와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경영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기업 이미지를 지속 유지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 체코공장은 △i30 △ix20 △투싼ix 등 현지 전략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생산 153만여대를 기록 중인 현대차 대표 유럽 공략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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