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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는 뉴질랜드 최대 프리미어 자동차경주대회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 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시작, 향후 3년간 뉴질랜드 전역을 돌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쌍용자동차 | ||
쌍용 레이싱 시리즈는 뉴질랜드 최대 프리미어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BNT 뉴질랜드 수퍼투어러스(BNT NZ SuperTourers)'의 메인 카테고리 경기로, 동일한 스펙의 단일차종들끼리만 경기를 하는 원메이커 레이싱(One Maker Racing) 타입이다.
지난 27~28일 양일간 뉴질랜드 타우포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라운드에는 25개팀이 '액티언 스포츠 Ute(2.3L 가솔린엔진·5단 MT)'를 타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쌍용차는 이번 2014-2015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뉴질랜드 전역을 돌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7라운드를 거쳐 시리즈 우승을 하는 선수에게는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이자 쌍용 뉴질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의 이름을 딴 우승컵이 수여된다.
쌍용차는 이번 레이싱 시리즈 개최를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는 물론,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유도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쌍용차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2010년 뉴질랜드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연평균 60%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시장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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