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금호타이어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문화교류 촉진

베트남 교민 정착·적응에 긍정적 영향…양국 간 우호 증진 기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9.01 11:28:34

   지난달 31일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 금운체육관에서 열린 '제 4회 베트남 문화축제'에 참석한 베트남 교민들과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 로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지난달 31일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 금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베트남 문화축제'에 참석한 베트남 교민들과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 로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는 한국에 체류 중인 베트남 교민들과 우리나라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제4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 금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는 금호타이어 관계자 및 팜 후우 치(PHAM HUU TRI)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해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통음식 체험 △전통 혼례 시연 △퀴즈 이벤트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함께하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이벤트도 실시됐다. 또 이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자사 에코백도 증정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문화페스티벌 및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 다시 한 번 협약을 체결한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교민들의 우리나라 정착 및 적응을 돕기 위해 베트남 교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처음으로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올해 1월에도 총 21가족(42명)에게 모국방문을 지원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을 통해 베트남 교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교류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베트남 교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들의 정착을 돕고 양국의 우호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