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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SKT 손잡고 어린이 안전보호 앞장

'스마트 초록 버튼'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 터치 가족 연락 가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09.01 11:09:11

   스마트 초록 버튼과 어린이 안전 헬멧 응모자 추첨 결과는 오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해당 대리점과 쉐보레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 한국GM  
스마트 초록 버튼과 어린이 안전 헬멧 응모자 추첨 결과는 오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해당 대리점과 쉐보레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쉐보레가 SK텔레콤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은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쉐보레·SK텔레콤 간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식은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SK텔레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쉐보레와 SK텔레콤이 공동 진행하는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는 오는 11월30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만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1만명, 총 3만명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특히 한국GM과 5개 딜러사(삼화모터스·대한모터스·아주모터스·스피드모터스·SS오토)는 11월까지 판매된 쉐보레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SK텔레콤의 '스마트 초록 버튼' 기기를 구입하고, SK텔레콤은 이 단말기에 대해 1년 동안의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초록 버튼'은 어린이뿐 아니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 △여성 △노약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기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과 연동돼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 터치만으로도 부모 등 가족에게 연락이 가능하며, 어린이가 부모에게서 25~30m를 벗어날 경우 이를 부모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블루투스 알람 기능도 내장됐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작년에도 쉐보레는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총 1000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에 CCTV 등 보안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며 "이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인 만큼 이런 취지를 이어가고자 올해에도 다시 한 번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 시즌2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들이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쉐보레는 프로젝트 기간 내 차량출고 고객을 포함해 쉐보레 대리점 방문고객 총 3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안전 투명우산을, 추첨을 통해 어린이 안전 헬멧 총 30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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