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이스라엘 현지 정세 악화로 인해 임시로 운항을 중지했던 인천~텔아비브 노선의 운항을 오는 9월13일부로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출발 기준으로 주 3회(화·목·토) B777-200기종을 텔아비브 노선에 재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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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 ||
대한항공 측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기한 휴전 합의에 따라 다시 안전 운항을 담보할 수 있게 돼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스라엘로 여행하는 승객이 예전과 같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직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이번 운항 재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상공업의 중심지인 동시에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도들의 성지인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다. 또 이스라엘을 기점으로 이집트·터키·요르단 등의 성지를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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