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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지 입찰 공고' 현대차그룹, 인수 적극 추진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 건립 예정…서울 랜드마크로 조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4.08.29 10:24:51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입찰 공고가 발표된 한전 부지 인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해당 부지에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 포진한 사업장과 수직 계열화된 그룹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통합사옥은 물론, 자동차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컨벤션센터·한류체험공간 등 업무와 문화, 컨벤션 등이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전 부지가 갖는 상징성을 감안, 공공성에 입각해 서울시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10만명에 달하는 자동차 산업 관련 외국인을 유치하고, 대규모 관광객도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대규모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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